어느덧 봄 이라는 계절이 지나가고 있다.
너라는 사람을 보내준 소중한 계절
너를 만나고부터 봄 이라는 계절에게 참 감사해.
꽃은 피고 지더라도
너는 지는 일이 없을테니 걱정하지마.
언제나 항상 너를 응원하고 있을거야
매번 자신보다 우리를 생각해줘서 고마워.
오히려 더 많이 받는거 같아서 미안해.
그저 너의 행복한 웃음만으로도
그 따뜻한 마음만으로도
언제나 나에겐 봄 같다는걸.
너라는 봄을 안겨줘서
따뜻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
많이 사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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